사람들은 물건을 제조한 회사에서 출고된 모습이 왜 그렇게 되어야 한 것이라는 근본원인을 모르고 그대로 사용했다. 근본적 이유가 어디에서 와서 그렇게 해야 했는지 알아야 한다. 우리들이 한 가지 예를 들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자. 일반 버스 같은 차량이 지나갈 때 바퀴에서 나는 굉음과 승용차량들이 운행할 때 나는 굉음이 차이가 있었다. 차량바퀴의 굉음을 만드는 조건은 먼저 알아야 볼 필요가 있다. 차량 무게에 따라서 바퀴가 도로면에 부딪히는 강약의 차이에서 발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차량무게로 치면 승용차들이 버스들보다 무게가 적게 나가니, 차량이 운행하며 발생하는 바퀴에서 나오는 굉음이 승용차들이 대형버스보다 더 작게 발생해야 했지만 현실은 반대로 버스가 지나갈 때 발생하는 소리보다, 승용차들이 지나가는 바퀴굉음이 더 컸다. 그 이유는 차량무게는 승용차들이 더 적게 나가나 전면에서 부딪치는 지금 지상으로 자유낙하 하고 있는 공기 무게까지 거꾸로 위로 올리니 상대적으로 승용차들의 무게가 가중되기에 상대적으로 승용차바퀴가 도로면에 부딪히는 강도가 크기에 소리가 더욱 크게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승용차가 진행할 때 공기무게까지 버스 같은 차량보다 더 효과가 좋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물론, 버스 같은 차량도 전면의 유리를 보면 공기를 분산시키는 효과가 낮았다. 인간이라면 더 크게 생각해서 공기의 중력가속도까지 생각해야 한다. 공기중력이 없이 차량이 진행을 것으로만 봐서는 승용차가 버스 같은 차량보다 전면에서 부딪히는 공기를 잘 분산시켰으니 굉음이 적게 발생해야 했으나, 현실은 반대로 승용차들 바퀴에 나오는 굉음이 버스 같은 차량들이 진행할 때 발생하는 소리보다 컸다. 그것은 승용차들 외관이 잘 못 되어 있었다. 지금 승용차들 전면 유리에서 공기를 분산 시키는 방식으로 공기를 위로 들어 올리며 분산 시킬 것이 아니다. 승용차량이 진행하면서 전면에서 분산시키는 위로 거꾸로 들어 올리며 공기를 분산시키는 것보다, 차량들의 앞 유리모양이 윗면이 더 앞으로 나오게 해야 전면에서 부딪히는 공기를 하향 분산시키니 공기의 중력으로 발생한 무게를 줄일 수 있다. 지금 차량들은 진행하는 속도가 높아지면 연비가 낮아지지만, 그렇게 함으로써 차량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오히려 차량의 경량화로 연비가 낮아지는 것을 막아주고, 겨울철에서 눈이 차량 앞 유리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. 평시에는 차량이 진행하는 속도에 따라 공기를 하향 분산시킴으로서 오히려 차량무게를 더 줄여주니, 연비도 같이 좋아진다. 그래서 전문가들이 빗길에서는 승용차들 외관모양으로 승용차들이 더 무게가 가중되기에 빗길에서 차량속도를 더 줄이라고 했었다. 또한 차량 바퀴와 아스팔트 도로면이 접촉하는 면적이 크다고 해서 차량에서 발생하는 힘이 더 많이 바퀴 쪽에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, 타이어와 도로가 얼마나 강하게 접촉하느냐에 따라 엔진의 힘이 바퀴에 더 잘 전달된다. 지금 출고된 승용차들 전면 유리 모양같이 뒤로 뉘어지게 할 것이 아니라, 거꾸로 앞 유리면을 앞으로 뉘어지게 만들어야 한다. 그 외에 우리들이 거꾸로 생각하는 것들이 많다. 한 가지 예를 들면 승용차들 스포일러가 공기를 분산시키는 전면을 지금 출고된 차량들 같이 그렇게 둥그럽게 유선형으로 할 것이 아니라. 칼 날 같이 공기를 분산시키는 전면 부는 날카롭게 해야 효과가 크다. 또한 비행기 날개로 그렇다. 공기를 분산시키는 전면 부를 날카롭게 해 두어야 한다. 지금 같이 비행기 날개를 둥그럽게 해 두어야 했던 이유는 제비 같은 새들이 날개가 그런 모양을 하고 있었기에 깊이 생각 없이 모방하고 말았다. 새들의 날개는 쇠 같은 강도가 강한 물질이 아니고, 약한 육체에서 나온 약한 털이 공기의 힘으로 분산되면서 그런 유선형모습으로 자동으로 변화된 것이나, 우리들은 쇠 같은 단단한 물질로 공기를 분산시켜야 하니, 앞을 둥그런 유선형으로 할 것이 아니라. 칼 날 같이 앞을 뾰쪽하니 만들어두어야 한다. 더구나 헬리콥터가 공기를 가르며 발생하는 소리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지금 지상으로 향하고 있는 공기를 둥그런 날개로 옆에서 강타하니 그 소리가 크게 발생했다. 그 헬리콥터 날개 같은 것도 공기를 가르는 전면 부를 지금 같이 두루 뭉실하게 할 것이 아니라, 최대한 칼날 같이 날카롭게 해야 연비와 굉음도 같이 줄어든다. 또한 물을 가르는 선박들 스크루도 그렇다. 지금과 같이 그렇게 물과 접촉하는 앞의 단면적을 그렇게 둥그럽게 할 것이 아니라, 스크류 전면 부를 날카롭게 칼 날 같이 날카롭게 만들어야 연료소비도 줄고, 엔진도 무리가 덜 따른다. [색인어] 분산효과. 굉음. 유체. 단면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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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Additional title:

    각종 유체를 분산시키는 유체와 접촉하는 회전체 전면 부를 칼날같이 날카롭게 하는 것


    Contributors:

    Publication date :

    2017-07-03


    Type of media :

    Patent


    Type of material :

    Electronic Resource


    Language :

    Korean


    Classification :

    IPC:    B62D MOTOR VEHICLES , Motorfahrzeuge / B63H Schiffsantrieb oder Steuerung der Schiffe , MARINE PROPULSION OR STEERING / B64C AEROPLANES , Flugzeuge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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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CHUNG BYUNG YUN | European Patent Office |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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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European Patent Office | 20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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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KIM JAE WON | European Patent Office |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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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AN JIK WHAN | European Patent Office |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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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KIM GOUNG JOON | European Patent Office | 20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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